아이즈원 엑스원 조작 인정, 결국 11일 예정 쇼케이스 취소(공식)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프로듀스’ 시리즈를 연출한 안준영 PD가 시즌 3, 4인 ‘프로듀스48’과 ‘프로듀스X101’의 투표를 조작했다고 인정한 가운데, 아이즈원의 컴백 쇼케이스가 취소됐다.

아이즈원의 소속사 오프더레코드는 7일 “11일 예정이었던 아이즈원 쇼케이스가 취소되었음을 알린다”고 밝혔다.

이는 안준영 PD의 생방송 투표를 조작했다고 인정한 데 따른 조치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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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안준영 PD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연예 기획사들을 상대로 강남 일대 유흥업소에서 40차례 넘게 접대를 받았으며 한 번에 수백만 원씩 전체 접대 액수가 1억 원이 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안준영 PD와 김용범 CP는 5일 사기,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등 혐의로 구속됐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부사장 김 모 부사장, ‘프로듀스X’ 이 모 PD는 불구속됐다.

경찰은 Mnet의 윗선이 순위 조작에 개입했거나 최소한 묵인했을 가능성을 두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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