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마리텔V2’ 서울대학교 농경제사회학부 문정훈 교수가 치맥 문화의 시작으로 ‘간장치킨’을 언급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이하 ‘마리텔V2’)에서는 김구라, 장영란, 유민상, 쯔양이 세상의 모든 치킨을 만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문정훈 교수는 “90년대에 치킨의 일대 혁명이 일어난다”라고 운을 뗐다.
‘마리텔V2’ 문정훈 교수가 치맥 문화의 시작으로 ‘간장치킨’을 언급했다. 사진=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캡처 이어 “치킨은 아이들이 먹는 음식이었던 거였는데, 그걸 바꾸는 사건이 91년도에 일어난다”라고 덧붙였다.
문 교수는 “바로 치킨을 간장에 버무린 게 나온 것”이라며 교X치킨의 간장치킨을 언급했다.
특히 그는 “간장치킨이 짭조름하지 않냐. 짭조름하니까 맥주를 함께 먹기 시작하면서 치맥 문화가 시작됐다. 어른들이 먹는 치킨의 시대가 도래했다”라고 설명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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