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노팅힐'이 화제다.
영화 '노팅힐'은 지난 1999년 개봉해 전세계적인 성공을 거두며 최고의 로맨스이자 인생 영화로 지금까지 회자되고 있는 작품이다.
'노팅힐'은 세계적인 스타 ‘애나 스콧’과 노팅 힐의 책방 운영자 ‘윌리엄 태커’, 아주 평범한 사랑을 기다리는 여자와 너무 특별한 사랑이 두려운 남자의 꿈 같은 로맨스를 담은 영화다.
노팅힐이 화제다.사진=해당 영화 스틸 컷 특히나 줄리아 로버츠, 휴 그랜트 케미는 지금까지 회자될 정도로 고전 명작으로 사랑 받고 있다.
지난 4월에는 한국에서 재개봉을 하기도 했다.
'노팅힐'을 접한 누리꾼들은 "볼때마다 새롭고 감동적인 영화","기자회견 장면을 보기위해 보는 영화","가장 영국스러운 배우 휴 그랜트와 줄리아 로버츠, 명품 조연들의 연기도 완벽" 등의 반응을 보였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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