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궁금한 이야기Y’ 대학병원 간호사들이 1111호실 보호자에 대한 고통을 토로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시사 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1111호실 환자의 보호자 A씨의 의아한 행동에 대한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경찰 관계자는 1111호실 보호자에 대해 “과잉 진료한다. 보안 요원이 감시를 한다. 간호사가 불친절하다는 등 보통 신고가 잘 안 들어오는 내용으로 신고가 들어오는 편”이라고 말했다.
‘궁금한 이야기Y’ 1111호 병실 보호자가 의아한 행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SBS ‘궁금한 이야기Y’ 캡처 간호사들은 “지금 다른 환자를 받을 수가 없다”며 “1111호는 5인실인데 1인실처럼 사용되고 있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한 번은 경찰을 불렀다”면서 “안 오면 진료 거부하는 거라면서 경찰이 출동한 그 자리에서 그 의사에 대한 고소장을 썼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작 본인은 간호사실 전화번호를 다 차단하고 안 받는다”고 덧붙이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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