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SBS 월화드라마 ‘VIP’ 측은 장나라-이상윤-표예진-박성근-전혜진이 보기만 해도 아찔한 ‘두 가족 합동 식사’를 가진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극중 나정선(장나라 분), 박성준(이상윤 분)이 부사장(박성근 분)이 초대한 정찬에 참석한 장면. 나정선, 박성준, 부사장 외에도 온유리(표예진 분), 이명은(전혜진 분)이 함께 식사를 하게 된 가운데, 나정선은 온유리를 향해 또 한 번 날선 시선을 던지고, 박성준과 온유리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더욱이 부사장과 이명은 역시 충격을 받은 듯 ‘놀란 눈빛’을 드리우고 있는 것.
5인방이 각기 다른 ‘오각 눈빛 향방’을 펼쳐내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지, 과연 나정선이 식사 자리에 던진 돌직구는 어떤 것일지 방송분에 대한 궁금증이 폭발하고 있다.
장나라-이상윤-표예진-박성근-전혜진의 ‘불편한 식사’ 장면은 지난 9월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날 촬영에서는 5인방이 각자 다른 심적 상태와 리액션을 표현해야 했던 상태. 리허설부터 대사를 맞춰보며 진지하게 장면에 빠져들었던 다섯 배우는 순식간에 상황에 집중, 한 프레임 안에 각기 다른 내면 연기를 펼쳐내며 정적감이 감도는 장면을 완성시켰다.
제작진 측은 “다섯 배우들은 이 장면에서 각자의 카리스마를 분출시키는 명품 열연을 선사하며 장면에 생기를 불어넣었다”며 “10회 방송에서도 종잡을 수 없는 충격 비밀 판도라가 끊임없이 휘몰아친다.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VIP’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