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결혼과 이혼은 아픈 체험이 맞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연결되어 있나. 죽을 때까지 이 사실은 저의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을거에요. 하지만 이혼했다면 그 운동을 하다가 다쳤다면 거기서 다시 일어나야하는 것이 맞다”라며 덧붙였다.
또 곽정은은 “내가 가장 불안정했었을 때 한 선택이 나에게는 결혼이었고 그 결정을 돌리면서 나는 굉장히 많은 에너지가 들었고 그 에너지를 끌어 올리는 와중에 내가 누구인지 알게 됐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그리고 내가 누구인지 알게 된 그 시작부터 내 인생은 다른 길이 펼쳐졌다 라고 이야기하는 거죠”라고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