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최연제 케빈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최연제는 은행 부사장이었던 남편 케빈 고든과 2005년 결혼했다. 14년차인 최연제는 아들 이튼 고든을 키우면서 미국에서 한의사로 활동중이다.
최연제는 “우리 남편은 공항에서 저를 처음 봤다고 하더라. 제가 비행기를 탔는데 같이 탔다. 운명이라고 생각해서 비행기 안에서 손편지를 써줬다”라며 “저도 받았는데 너무 인상이 좋더라. 그래서 비행기에서 서서 한 시간동안 이야기를 했다”라고 첫 만남을 언급했다.
이후 최연제의 미국 집이 공개됐다. 깔끔한 현관을 지나 보기만 해도 포근한 거실, 큰 창문을 이용한 햇살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다.
또 고풍스러운 주방, 베이지 톤의 아늑한 부부 침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들 이튼의 취향에 들어찬 아이 침실이 호텔 못지않은 디자인을 자랑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