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박재현이 아픈 딸을 향한 절절한 부성애를 전했다.
박재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가 되고 보니 제일 가슴 아픈 게 돈 없는 거도 아니고, 일이 힘든 것도 아니고, 내가 아픈 것도 아니고, 자식 아픈 거네”라고 적었다.
이어 “우리 서원이 많이 울었지만 검사 하는 거 잘 참고, 잘하고. 아빠가 대신 해주지 못 해 미안해”라고 덧붙였다.
박재현은 “우리 부모님도 이러셨겠지. 부모님 생각도 절로 나네. 사랑합니다. 엄마, 아빠. 서원이”라며 “우리 여보도 잠 못 자고 고생했어요. 사랑해요. 앞으로도 잘 이겨내고 화이팅 해요”라며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병원 가니 아픈 아이들이 너무 많네요. 부모님들 다들 힘내고 이겨내서 애기들과 행복한 날들 가득하시길”라고 응원했다.
이와 공개한 영상에는 딸 서원 양이 검사를 받으면서 오열하는 모습이 담겨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에 누리꾼들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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