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있는 인간들’ 故차인하 분량, 편집없이 방송 “유가족 뜻 존중”(공식)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하자있는 인간들’ 제작진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故 차인하를 애도했다. 고인의 촬영분은 편집 없이 방송하기로 결정했다.

4일 오후 MBC 수목 미니시리즈 ‘하자있는 인간들’ 측은 “MBC와 ‘하자있는 인간들’ 제작진 및 출연진은 갑작스런 故 차인하 님의 사망 소식에 비통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고인은 촬영 기간 그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드라마 촬영에 임했다.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언제나 열심히 현장을 빛내준 고인의 노력을 기억하겠다”고 추모했다.

사진설명
특히 故 차인하의 방송 분량에 대해서는 “정상적으로 방송이 이뤄지길 바라는 유가족의 뜻을 존중해 별도의 편집 없이 예정대로 드라마를 방송하기로 결정했음을 알려드린다”고 설명했다. 한편, 차인하(본명 이재호)는 3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현재 방송 중인 ‘하자있는 인간들’에 출연 중이었다.

수목 미니시리즈 [하자있는 인간들] 방송 관련 입장문. 알려 드립니다.

MBC와 ‘하자있는 인간들’ 제작진 및 출연진은 갑작스런 故 차인하 님의 사망 소식에 비통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먼저 소중한 가족을 잃은 유가족께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고인은 촬영 기간 그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드라마 촬영에 임하였습니다.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언제나 열심히 현장을 빛내준 고인의 노력을 기억하겠습니다.

MBC ‘하자있는 인간들’ 제작진은 정상적으로 방송이 이뤄지길 바라는 유가족의 뜻을 존중해 별도의 편집 없이 예정대로 드라마를 방송하기로 결정했음을 알려드립니다.

다시 한 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드라마 제작을 위해 노력하신 고인을 기억하겠습니다.

2019. 12. 4 MBC ‘하자있는 인간들’ 제작출연진 일동 /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현 측 “김세의 관련 피해 300억원 수준”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거의 1일 1톡”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몸매…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정몽규 축구협회장, 월드컵 끝나고 자진 사퇴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