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에 허지웅은 “1. 다시 한겨레에 연재를 시작합니다. 주제는 전처럼 그냥 제가 쓰고 싶은 것 위주가 될 겁니다. 거대담론에는 관심이 사라져서 그냥 작고 평범한 이야기들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라며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작가 허지웅 사진=허지웅 SNS 캡쳐
이어 “2. 예정된 예능 방송들이 있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라는 글로 활발한 방송활동을 예고하기도 했다.
끝으로 허지웅은 “3. 물리적, 정서적으로 압도되어서 일일이 답장 드리는 것 보다는 유튜브 라이브 같은 걸 통해 대화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다음 주 중에 해볼까 해요. 라이브 시작하면 알람 가는 거 맞죠? 아직도 방법은 모르겠는데 해보면 알겠죠”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짧은 머리의 허지웅이 엷은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허지웅은 오는 19일 방송 예정인 MBC 예능 ‘비밀낭독회 - 밝히는 작자들’에 출연한다. mk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