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3’에서는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해 결혼까지 골인한 서수연, 이필모 부부의 하루가 담겼다.
서수연은 이병헌 동생 이지안을 만나 근황 토크를 이어가던 중 “어떡하냐, 나 이제 아줌마가 됐다. 결혼한 지 거의 한 300일 정도 됐다”고 운을 뗐다.
이에 이지안은 “신혼이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 너희는 너무 신혼이 없었다”고 걱정했다.
그러나 서수연은 “나는 더 좋았다. 아기가 있으니까 오빠가 더 공주처럼 대해줬다. 임신 기간에는 잘 해주는 게 더 강했다. 임신 기간이 힘들지도 않고 행복했다”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를 들은 이지안이 “(이필모가) 변했냐, 안 변했냐”고 묻자 서수연은 “공주처럼 있다가 왕자님이 나타나니까 담호를 상전처럼 모신다. 꿀 뚝뚝 눈이 담호한테 갔다. 가끔은 질투가 난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