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모던패밀리’ 양정화, 박원숙이 故 김자옥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모던 패밀리’에서는 박원숙과 양정화가 故 김자옥을 만나러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꽃집을 찾아 노란장미와 흰장미를 주문했다. 뜻 깊은 선물이기에 작은 것도 신경 쓰던 이들은 분당에 위치한 추모공원을 방문했다.
‘모던패밀리’ 양정화, 박원숙이 故 김자옥을 만나러 갔다. 사진=모던패밀리 캡처 양정화, 박원숙이 찾은 곳은 바로 故 김자옥이 잠들어있는 야외 봉안당이었다.
양정확은 “참 고운 사람이다. 마음이 여리고 공주님같이 해맑은 것도 있었고 웃을 때 얼마나 귀엽게 웃는지 몰라”라며 고인을 회상했다.
박원숙도 “감수성이 아주 풍부하고 정도 많고 늘 여자라는 걸 간직한 여배우였다”라며 故 김자옥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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