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 뜬 방탄소년단?”…전광렬이 떠올린 ‘허준’(마리텔V2)[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전광렬이 자신의 인생 캐릭터 허준에 레전드 에피소드를 대방출한다.

9일 오후 방송되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연출 박진경, 권성민, 권해봄, 이하 ‘마리텔 V2’)에서 전광렬의 ‘허준’ 비하인드 토크가 펼쳐진다.

이번 주 전광렬이 대표작 ‘허준’과 ‘주몽’의 명장면을 짚어본다. 그는 자타가 공인하는 사극 연기의 대가답게 끊이질 않는 비하인드 토크로 시청자들의 흥미를 유발할 것으로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전광렬이 자신의 인생 캐릭터 허준에 레전드 에피소드를 대방출한다. 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전광렬이 자신의 인생 캐릭터 허준에 레전드 에피소드를 대방출한다. 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실제로 전광렬은 시작부터 “할 말이 많아”라며 드라마 ‘주몽’에서 금와왕을 연기할 때 가장 신경 썼던 부분을 털어놓는가 하면 드라마 ‘허준’ 촬영 당시의 생생한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그는 드라마 ‘허준’이 과거 이라크에서 80%를 넘는 시청률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방송 시간 동안 현지에서 테러가 일어나지 않았을 정도로 유례없는 인기를 끌었던 것을 언급했다고. 이에 황제성, 도티는 “노벨 평화상 받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라며 크게 놀랐다고 전해져 폭소를 자아낸다.

시청자들 또한 그를 ‘이라크 BTS’라고 칭하며 감탄했고, 전광렬은 “BTS도 80%는 넘지 않았습니다”며 능청스러운 농담을 건넸다고 해 웃음을 더한다. 이어서 전광렬은 이라크 영부인에게 초청받았던 일화까지 공개하며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는 전언이다.

그런가 하면 전광렬이 단 10초 만에 눈물을 흘리는 등 순식간에 감정에 몰입하는 연기의 정수를 보여줘 현장을 숨죽이게 했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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