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유가 ‘토크가 하고 싶어서’로 화제를 끌고 있는 가운데, 그의 남다른 ‘야구 사랑’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부산 출신인 공유는 소문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골수팬이다.
‘야구광’ 공유는 지난 2004년 개봉한 영화 ‘슈퍼스타 감사용’ 박철순 역으로 출연, 우완투수의 폼을 완벽히 소화하며 극찬을 받기도 했다.
또한 공유는 팬에게 사인을 해주며 뜬금없이 ‘롯데 우승! V3!’라는 글을 적는가하면, 지난 2011년 롯데가 2위를 하자 자신의 SNS에 ‘롯데2위!’라는 문구를 올리기도 했다.
이와 같은 공유의 ‘야구 사랑’은 아버지의 영향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공유 아버지 공원 씨는 야구 잘 하기로 소문난 부산상고 출신으로, 1982년 롯데 자이언츠 사무소장을 지냈다.
이후 3년간 롯데 1군 매니저로 활동한 공원 씨는 1984년 롯데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함께 하기도 했다.
한편, 공유는 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이동욱의 토크가 하고 싶어서’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