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M 측은 17일 오전 MK스포츠에 “권성민 PD가 당사로 이적하는 게 맞다”고 밝혔다.
이어 “합류 시기 등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조율 중”이라고 말했다.
권성민 MBC PD가 카카오M으로 이적한다. 사진=MBC
지난 2012년 MBC에 입사한 권성민 PD는 ‘위대한 탄생’ ‘황금어장-무릎팍 도사’ 등 조연출로 참여했으며 현재 ‘마이 리틀 텔레비전V2’ 연출을 맡고 있다. 이보다 앞서 박진경, 권해봄 MBC PD가 카카오M으로 이적한 바 있다.
이로써 카카오M은 디지털콘텐츠 제작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오는 2020년부터 숏 폼(Short form) 콘텐츠를 중심으로 예능,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를 기획 및 제작할 계획이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