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백두산’은 개봉 첫날인 지난 19일 45만 255명이 관람했다. 누적관객수는 45만 8354명이다.
‘백두산’은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초유의 재난인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을 막아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이병헌과 하정우가 처음으로 연기호흡을 맞췄고 마동석, 전혜진, 배수지 등이 가세했다.
영화 ‘백두산’ 포스터 사진=CJ엔터테인먼트, 덱스터스튜디오
‘백두산’보다 하루 먼저 개봉한 ‘시동’(감독 최정열)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같은 날 13만 6271명이 찾았으며 누적관객수는 42만 3123명이다.
‘시동’은 정체불명 단발머리 주방장 거석이 형(마동석 분)을 만난 어설픈 반항아 택일(박정민 분)과 무작정 사회로 뛰어든 의욕충만 반항아 상필(정해인 분)이 진짜 세상을 맛보는 유쾌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3위는 ‘겨울왕국2’(감독 크리스 벅, 제니퍼 리)로 하루동안 5만3874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1238만9058명을 돌파했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