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다. 어느 날 병원에 봉사하러 갔다가 마치 시간이 떠서 검진을 받았는데 암이라고 하더라”고 혈액암을 판정받은 때를 회상했다.
이어 “골수 이식하고 퇴원했는데 2주도 안 돼서 재발한 케이스다. 항암은 중단한 상태고 재발을 방지하는 약을 먹는데 그 예방약도 종결하면 5년 정도 지켜보면서 완치 판정을 기다리면 된다”고 현재 몸 상태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가 아플 때 조울, 우울, 공황장애 모든 걸 느꼈다”면서 “김철민 선배도 그런 과정이 올지도 모른다. 철민 선배가 혼자이기 때문에 선배를 응원하고 위로하기 위해 찾아왔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