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시리즈 정주행→‘그린 북’…완벽한 성탄절 [크리스마스 특선영화]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크리스마스를 맞아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가 안방극장에 상륙한다.

채널 CGV 편성표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 0시 10분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이 방송된다.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은 J. K. 롤링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영국과 미국 합작, 판타지 영화이다.

오전 3시 20분에는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이 전파를 탄다.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은 이모부 집에서 방학을 보내고 있는 해리에게 집요정 도비가 찾아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해리포터’ 시리즈부터 영화 ‘그린 북’까지 크리스마스 특선영화로 편성됐다. 사진=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해리포터와 불사조기사단, 그린북 포스터
‘해리포터’ 시리즈부터 영화 ‘그린 북’까지 크리스마스 특선영화로 편성됐다. 사진=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해리포터와 불사조기사단, 그린북 포스터
‘해리포터’ 세 번째 시리즈인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는 오는 6시 20분부터 방송되며, 이후 작품인 ‘해리포터와 불의 잔’은 오전 9시 전파를 탄다. 정오(12시)에 방영되는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은 볼드모트가 돌아오면서 어둠의 세력에 빠진 호그와트를 구하기 위해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이 손을 잡은 내용을 그린다.

오후 2시 50분에는 ‘해리포터와 혼혈왕자’가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며, 오후 5시 40분에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부’가, 오후 8시 40분에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부’가 공개된다.

이후 오후 11시 30분에는 영화 ‘그린 북’이 방영될 예정이다. ‘그린 북’은 실화를 바탕으로 펼쳐지는 두 남자의 특별한 우정을 담은 영화로, 배우 비고 모텐슨과 마허샬라 알리의 놀라운 연기 변신으로 제76회 골든글로브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등 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고, 제43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관객상, 2018 전미비평가위원회 선정 최우수작품상과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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