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영화 ‘백두산’이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캣츠’가 2위로 출발했다.
25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백두산’(감독 이해준, 김병서)은 지난 24일 49만8361명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관객수는 324만1722명이다.
‘백두산’은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초유의 재난인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을 막아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이병헌과 하정우가 처음으로 연기호흡을 맞췄고 마동석, 전혜진, 배수지 등이 가세했다.
영화 ‘백두산’ 포스터, 영화 ‘캣츠’ 포스터 사진=CJ엔터테인먼트, 덱스터스튜디오, 유니버설 픽처스 ‘캣츠’(감독 톰 후퍼)는 2위로 출발했다. 같은 날 18만6898명이 관람했으며 누적관객수는 18만9173명이다.
3위는 ‘시동’(감독 최정열)이다. 하루동안 16만9850명이 찾은 가운데 누적관객수는 142만1425명을 기록했다.
‘겨울왕국2’(감독 크리스 벅, 제니퍼 리)는 4위에 이름을 올렸다. 같은 날 6만6355명이 관람, 누적관객수 1285만8300명이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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