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 코기’ 크리스마스 원픽 무비의 관람포인트 셋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영화 ‘프린스 코기’가 개성만점 캐릭터부터 관객들의 참여로 완성된 엔딩크레딧, 모두를 놀라게 한 특급 카메오 열전까지 역대급 관람포인트 셋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개봉한 ‘프린스 코기’(감독 벤 스타센, 빈센트 케스텔루트)는 어느 날 갑자기 바람처럼 사라졌던 영국 여왕님의 사랑둥이 코기 왕자 렉스가 궁으로 돌아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좌충우돌 애니메이션이다.

#1. 전 세대 관객 심장을 저격하기 위해 댕벤져스 출동!

영화 ‘프린스 코기’ 포스터 사진=이수C&E
영화 ‘프린스 코기’ 포스터 사진=이수C&E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다양한 댕댕이 캐릭터들과 그들의 개성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 더빙이다. 여왕님의 사랑스러운 코기 왕자 로열댕 ‘렉스’는 복슬복슬 하트궁디로 모두의 심장을 저격한다. 여왕님의 코기들뿐 아니라 영특함과 리더십으로 친구들을 이끄는 똑똑댕 ‘완다’, 쫄깃한 사투리로 사운드를 꽉 채우며 활약하는 최강 인싸 수다댕 ‘잭’, 감수성 부자 덩치댕 ‘버나드’, 다나까 말투가 인상적인 군인댕 ‘벤’, 히든 카드 반전댕 ‘빅’까지, 여러 매력을 갖춘 댕벤져스 캐릭터들이 출동해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2. 극장에서 다 함께 소리지른 사연?! 전 세대 관객 깜짝 놀라게 한 카메오 열전!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영부인, 엘리자베스 2세 여왕까지 실존 인물을 기반으로 한 뜻밖의 카메오 열전도 놓쳐서는 안 될 관람 포인트다. ‘프린스 코기’는 실제 지난 70여 년간 영국 왕실의 마스코트였던 로열 코기를 소재로 해 관심을 모은 만큼 특급 카메오들의 출연으로 아이, 어른 불문 관객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예기치 못한 등장으로 빅재미를 선사한 카메오는 바로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영부인. 영화 속 트럼프 대통령은 우람한 체구와 트레이드 마크인 헤어스타일, 특유의 목소리와 억양을 생생하게 재현한 비주얼 등 실존 인물과 놀라운 싱크로율을 뽐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3. 관객들이 직접 완성한,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엔딩크레딧!

영화의 마지막까지 관객들을 사로잡는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엔딩크레딧은 ‘프린스 코기’만의 히든 카드. 엘리자베스 여왕과 로열 코기만큼이나 ‘찐케미’를 자랑하는 집사와 댕댕이들의 사진이 크레딧을 장식, 영화가 끝난 후에도 관객들이 자리를 뜰 수 없게 만든다. 수백 여 장의 사진이 응모되었을 정도로 반려견 집사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를 일으킨 바 있는 <프린스 코기>의 특별한 엔딩크레딧은 코기 왕자 ‘렉스’ 만큼이나 빵실한 하트궁디를 자랑하는 웰시 코기, 말티즈 등 다양한 댕댕이들이 출연, 마지막까지 따뜻함과 뭉클함을 선사한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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