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일드 인 타임`,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그리는 부성애는? [MK★무비컷]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차일드 인 타임' 메인 포스터가 화제다.

영화 '어톤먼트'로 잘 알려진 베스트셀러 작가 이언 매큐언의 최고 걸작을 원작으로 한 '차일드 인 타임'은 어린 딸의 실종으로 상실감에 빠져있던 동화 작가 '스티븐'이 다시 일상 속 소중한 흔적들을 통해 희망을 발견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최근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부성애 연기 변신을 한 장으로 요약하며 그가 영화에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차일드 인 타임"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사진=해당 영화 포스터
"차일드 인 타임"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사진=해당 영화 포스터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지난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서 딸을 향한 애틋한 모습을 그려낸데 이어, 이번에는 더없이 행복한 모습으로 부녀 케미스트리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그의 장난기 가득한 손길과 따뜻한 미소에는 딸을 아끼는 마음이 여실히 드러나 있으며, 두 사람을 감싸고 있는 훈훈한 분위기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만든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부녀의 상황과는 대조되는 ‘시간이 지나면 다 잊을 수 있다는 거짓말’이라는 카피는 사랑하는 딸이 사라진 뒤에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느끼게 될 커다란 상실감을 예고하며 영화 속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따뜻한 위로와 진심을 담은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부성애 연기가 돋보이는 '차일드 인 타임'은 2020년 1월 9일 개봉한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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