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 원작자 “방탄소년단과 내년에 사인하고파”…러브콜 보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영화 ‘킹스맨’의 원작자인 만화가 마크 밀러가 방탄소년단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마크 밀러는 지난 28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킹스맨’을 향한 아시아 팬들의 사랑을 놀랍다. 그중에서도 문화적 영향력을 가진 한국이 큰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오늘 한 트위터리안이 어떤 내용을 보냈는데 나는 그것이 너무나 마음에 든다”며 한 개의 영상을 공유하고 소개했다.

영화 ‘킹스맨’의 원작자 마크 밀러가 방탄소년단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사진=천정환 기자
영화 ‘킹스맨’의 원작자 마크 밀러가 방탄소년단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사진=천정환 기자
해당 영상은 ‘킹스맨’ 일부 장면에 방탄소년단의 곡 ‘디오니소스’가 덧입혀진 내용이 주를 이룬다. 영화와 노래가 경쾌하게 어우러졌다. 이를 접한 전 세계 아미(방탄소년단 팬덤)들은 마크 밀러의 트위터를 찾아 긍정의 댓글을 남겼고, 마크 밀러 역시 “영화에 대한 사랑을 베풀어준 사랑스러운 아미들에게 감사하다. 한국이 최고다. 내년에 (방탄소년단과) 서명을 하기 위해 한국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뿐만 아니라 “‘킹스맨’의 팬덤을 고려하면, 개인적으로도 방탄소년단이 OST 중 한 곡을 부르는 것도 멋질 것 같다”고 남다른 방탄소년단 사랑을 과시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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