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패다’ 최성원, 윤시윤·정인선 돕는 의리남 [MK★TV뷰]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배우 최성원이 숨은 진범을 찾기 위한 노력으로 경찰의 멋짐을 폭발시켰다.

최성원(허택수 역)은 1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13회에서 정인선(심보경 역)의 최고의 수사 파트너로 활약했다.

허택수(최성원 분)는 연쇄살인의 범인으로 육동식(윤시윤 분)을 잡았음에도 진범이 따로 있는 것 같다는 심보경(정인선 분)에게 처음엔 소극적인 반응을 보였다.

‘싸패다’ 최성원이 존재감을 빛냈다. 사진=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캡처
‘싸패다’ 최성원이 존재감을 빛냈다. 사진=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캡처
그러나 그는 곧 심보경의 말을 믿고 따르며 적극적으로 그녀와 육동식을 도와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으로 의리남의 면모를 뽐냈다. 최성원은 이러한 허택수의 열정적인 수사모멘트에 강력하게 몰입하며 극의 재미를 극대화했다. 또한 진짜 연쇄살인마인 서인우(박성훈 분)에게 죽임을 당할 뻔한 심보경을 발견한 후, 십년감수했다는 듯 다행스러워하는 허택수를 탁월한 표현력으로 살려내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하기도.

그런가 하면 최성원은 정인선(심보경 역)의 수사파트너로서 활약하며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다. “네가 나를 좀 도와줘야겠다”는 그녀의 한마디에도 말뜻을 단번에 파악하는가 하면 힘을 합쳐 수사를 진척해 나가며 완벽한 파트너의 면모로 안방극장을 매료시켰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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