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모던패밀리’ 최준용 아내 한아름이 과거 건강 때문에 고충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모던패밀리’에서는 최준용, 한아름 부부가 건강검진을 위해 병원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아름은 “예전에 혈변을 봤다. 피가 흥건할 정도라 동네 병원을 갔더니 이런 대장은 처음 봤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의사는 “병 자체도 희귀하고 용종의 개수 3822개였다. 용종의 개수가 이렇게 많은 것도 드문 경우”라고 한아름의 과거 몸상태를 설명했다.
이어 “6개의 조직 검사를 했는데 다 선종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대장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종양성 용종이었다”고 말했다.
이후 한아름은 2013년도에 대장 절제 수술을 받았다. 당시 병명은 가족성 선종성 용종증이었다고.
이에 대해 한아름은 “대장의 처음부터 끝까지 용종이라 대장을 살릴 수 없어 절제를 했다. 소장을 항문으로 잇는 수술을 했다”고 힘들었던 당시를 떠올렸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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