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신인상 7관왕 “데뷔 10개월…좋은 음악으로 보답할 것”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신인상 7관왕을 기록하며 대세 신인다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지난 4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된 ‘제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틱톡’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해 3월 데뷔 후 참석한 일곱 번의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모두 휩쓸며 데뷔 10개월 만에 신인상 7관왕을 달성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신인상 7관왕을 기록하며 대세 신인다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신인상 7관왕을 기록하며 대세 신인다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수상을 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단 한 번만 받을 수 있는 값진 신인상을 저희에게 주셔서 감사하다. 상을 받게 도와주신 팬클럽 모아(MOA) 분들께 감사드린다. 너무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기대에 부응하는 더 열심히 하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되겠다”라며 기쁨의 소감을 전했다. 또 “저희가 이제 데뷔한지 10개월이 되었는데, 그동안 모아 분들과 만난 모든 날이 기적 같았다. 앞으로도 더 많은 기적들을 같이 만났으면 좋겠다. 올해 더 좋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보답하겠다”라며 “항상 저희를 위해 힘써주시는 방시혁 PD님과 빅히트 식구분들, 응원해주시는 멤버들의 가족분들께도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정규 1집 ‘꿈의 장: MAGIC’의 수록곡 ‘New Rules’로 무대를 연 다섯 멤버는 곡 중간에 여러 명의 댄서들과 함께 농구공 퍼포먼스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타이틀곡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 (Run Away)’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특유의 파워풀한 에너지를 선사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019 MGMA (M2 X GENIE MUSIC AWARDS) 남자 신인상을 시작으로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 (2019 SORIBADA BEST K-MUSIC AWARDS) 루키상, 2019 브이라이브 어워즈 브이 하트비트 (2019 VLIVE AWARDS V HEARTBEAT) 글로벌 루키 상, 2019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베트남 (2019 Asia Artist Awards in Vietnam) 신인상, MMA 2019 (MELON MUSIC AWARDS, 멜론뮤직어워드) 올해의 신인 상을 수상했다. 2019 MAMA (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서는 남자 신인상과 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 상을 받으며 2관왕을 차지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와이스 나연 어머니 “이제는 대접받을 차례”
송하윤 학폭 의혹 제기자, 명예훼손 혐의로 송치
김유정, 파격적인 의상 입어 시선 쏠리는 볼륨감
에이프릴 윤채경, 과감한 글래머 비키니 자태
“1863억 계약 이정후 아주 좋은 야구 선수”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