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화려한 복귀 예고…대중 반응은 ‘싸늘’[MK★이슈]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래퍼 개리가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방송에 복귀한다. 하지만 대중의 반응은 싸늘하다.

7일 KBS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측은 “2016년 10월 이후 방송에서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개리가 합류한다”며 “오는 2월 첫 공개된다”고 밝혔다.

개리는 1999년 허니패밀리로 데뷔해 이후 길과 함께 그룹 리쌍으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이후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하며 특유의 친근감으로 대중에 사랑을 받았다. 그러던 중, 2016년 돌연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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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SNS를 통해 개리는 결혼 소식을 전했고, 10월 아빠가 됐다고 밝혔다. 이후 그는 SNS을 통해 아이와의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개리는 오롯이 남편과 아빠로서의 삶을 집중하며 긴 휴식기간을 가졌다. 그랬던 그가 길었던 공백기를 깨고 ‘슈돌’을 통해 아들 강하오를 최초로 공개한다. 또 그동안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이유가 무엇인지도 밝힐 예정이다.

하지만 대중의 반응은 싸늘하다. “‘런닝맨’ 멤버들은 배신감 들 듯” “이상하게 배신감든다. 나쁜짓을 한 건 아니지만” “인간관계 등지고 혼자만 사는 것처럼 하다가 아이랑 복귀라니” “방송 다시 안 할 줄 알았는데” “방송이 아닌 음악으로 돌아오는 게 좋았을텐데”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반면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얼굴을 비칠 개리의 모습에 반가움을 드러내는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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