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그는 “연예계 텃세에 대해 직접 겪은 것을 이야기 하는 거니까 오해의 소지는 없었으면 한다”고 운을 뎄다.
고은아는 “과거 큰 작품에 참여했을 때 밝은 성격으로 촬영장 대부분 사람들과 친하게 지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스태프와 배우들이 저를 피하더라”고 회상했다.
이어 “한 스태프에게 울면서 이유를 물어보니 한 여배우가 ‘고은아가 스태프, 배우들 욕을 하고 다닌다’라는 소문을 냈더라. 당시 함께 출연한 남자배우들에게는 사과를 받았지만 그 여배우에게는 사과 받지 못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그러면서 “연예계에서는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다”면서 씁쓸한 모습을 보였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