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자 이동윤, 과거 범죄 의혹 해명 “전부 사실 아냐”(전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태사자 멤버 이동윤이 과거 범죄 연루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

9일 이동윤은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꽃 측을 통해 “아침부터 저로 인해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그 자리에 제가 있었던 건 사실이지만, 기사에 나온 이야기들이 전부 사실은 아니다”라며 “그 일들에 대해 다시금 후회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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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동윤은 “이것은 저 개인의 일이니, 저로 인해 열심히 잘 살아온 저희 멤버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7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태사자 이동윤의 과거 지인의 주장을 인용해 범죄 전력에 대한 글이 게재됐다. 이동윤은 범죄행위에 연루돼 경찰에 체포됐고 한 달 넘게 유치장 신세를 지고 나와 보호관찰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또 글쓴이는 “이동윤이 중학교 재학 시절 일명 ‘뻑치기’(핸드백을 가로채는 절도행위)를 했다”고 주장했다.

▶ 다음은 이동윤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이동윤입니다

우선 이른 아침부터 저로 인해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그 자리에 제가 있었던 건 사실이지만, 기사에 나온 이야기들이 전부 사실은 아닙니다.

어디서 부터 말씀을 드려야 하나 많은 고민을 했지만, 27년 전 어린 시절 철없이 보낸 저의 잘못이니 하나하나 따지기 보다는 그 시간들을 인정하고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는게 맞다고 생각되어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그 일들에 대해 다시금 후회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이런 불미스러운 이야기로 팬분들과 여러분들께 상처를 안겨드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죄 드립니다.

그리고 이것은 저 개인의 일이니, 저로 인해 열심히 잘 살아온 저희 멤버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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