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에서는 참가자들의 무대가 그려졌다.
홍예성은 24살이지만 어머니 없이 아무것도 못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대기실에 어머니를 동행하는 등 내성적인 모습을 보였다.
‘미스터트롯’ 홍예성이 탈락했다. 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 방송캡처
이날 홍예성은 “트로트가수가 꿈이었던 어머니의 꿈을 이루기 위해 온 홍예성입니다”라며 인사 후 ‘그물’을 열창했다.
그는 7하트를 받아 즉시 탈락을 하게 됐다. 장윤정은 “말할 때랑 노래할 때랑 반전있는 모습이다. 저런 친구가 노래를 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반주가 나오자마자 집중을 하더라. 아직까지 거친 면이 있는데 소리도 잘 낼 줄 안다. 앞으로 좋은 발전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칭찬했다.
무대가 끝난 후, 홍예성은 아무 말 없이 새벽까지 기다려준 어머니의 차에 올라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 무대에 가면을 쓴 삼식이가 등장했다. 그는 ‘여자야’를 불렀다. 가면을 쓴 그의 정체에 대해 SG워너비 김용준, ‘미스터트롯’ PD, KCM 등의 이야기가 나왔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