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이현웅, 차세대 신스틸러? 존재감 빛났다 [MK★TV뷰]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배우 이현웅이 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를 통해 2020년 차세대 신스틸러 자리를 예약했다.

이현웅은 9일 오후 방송된 tvN 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최종회에서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안겼다.

오 씨 역을 맡은 이현웅은 지난주 방송분에서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 수감되었지만 주인공 육동식(윤시윤 분)을 탈옥시키며 빛나는 남남 케미를 만들어냈으며 이날 최종회에서는 교도소에 들어온 범인 서인우(박성훈 분)를 절망에 빠뜨리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이현웅이 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를 통해 2020년 차세대 신스틸러 자리를 예약했다. 사진=G.Actor COMPANY
이현웅이 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를 통해 2020년 차세대 신스틸러 자리를 예약했다. 사진=G.Actor COMPANY
마지막 회를 통해 서인우에게 권선징악 결말을 선사, 짧은 출연임에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이현웅은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를 통해 재치 있는 생활 연기와 코믹한 매력, 긴장을 유발시키는 강렬한 모습까지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신흥 신스틸러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현웅은 지난해 드라마 ‘열혈사제’ ‘왜그래 풍상씨’ 등에서도 활약했다. ‘열혈사제’에서는 김남길에게 호되게 당하는 사채업자 사장으로 출연해 코믹한 연기로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고 ‘왜그래 풍상씨’에서도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보는 재미를 더했다.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를 통해 다시 한번 눈도장을 찍은 배우 이현웅이 올해 새롭게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이현웅은 최근 ‘G.Actor COMPANY’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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