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CP “윌리엄 만난 펭수, 스태프들이 더 좋아했죠” [직격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강봉규 CP가 윌벤져스와 펭수의 만남 비화를 밝혔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연출을 맡고 있는 강봉규 CP는 10일 MK스포츠와 통화에서 샘 해밍턴의 두 아들 윌리엄, 벤틀리 형제와 EBS 연습생 펭수의 만남 성사부터 눈썰매장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강 CP는 “윌리엄이 워낙 펭수의 팬이라서 섭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강봉규 CP가 윌리엄, 벤틀리 형제와 펭수의 만남 비화를 밝혔다. 사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강봉규 CP가 윌리엄, 벤틀리 형제와 펭수의 만남 비화를 밝혔다. 사진=KBS
이어 “뽀로로부터 시작해서 윌리엄이 나이대별로 좋아하는 캐릭터들이 쭉 있었다. 요즘에는 펭수한테 빠져서 섭외 요청을 했다. 그런데 요즘 펭수가 정말 바쁘지 않나. 어렵게 만남이 성사됐다”고 말했다. 또 “펭수가 매우 바쁜 와중에도 불구하고 윌리엄 형제를 위해 시간을 내줬다. 잠깐 만나러 와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눈썰매장 촬영에서 반나절 가량 시간을 내줘서 아이들과 재미있게 놀았다. 펭수가 ‘어른들의 뽀로로’라는 수식어도 갖고 있지 않나. 아이들만큼이나 ‘슈돌’ 스태프들이 더 좋아하더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이들과 노는 게 사실 쉬운 일은 아닌데 펭수는 정말 열심히, 재미있게 아이들과 놀아줬다.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이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윌벤저스와 펭수의 만남은 12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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