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뽀로로부터 시작해서 윌리엄이 나이대별로 좋아하는 캐릭터들이 쭉 있었다. 요즘에는 펭수한테 빠져서 섭외 요청을 했다. 그런데 요즘 펭수가 정말 바쁘지 않나. 어렵게 만남이 성사됐다”고 말했다.
또 “펭수가 매우 바쁜 와중에도 불구하고 윌리엄 형제를 위해 시간을 내줬다. 잠깐 만나러 와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눈썰매장 촬영에서 반나절 가량 시간을 내줘서 아이들과 재미있게 놀았다. 펭수가 ‘어른들의 뽀로로’라는 수식어도 갖고 있지 않나. 아이들만큼이나 ‘슈돌’ 스태프들이 더 좋아하더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이들과 노는 게 사실 쉬운 일은 아닌데 펭수는 정말 열심히, 재미있게 아이들과 놀아줬다.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이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윌벤저스와 펭수의 만남은 12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