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in three words, i can sum up i've learned about life; it goes on(세 마디로, 나는 내가 인생에 대해 배운 것을 요약할 수 있다; 그것은 계속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외 별다른 문구나 사진 등은 첨부되지 않았다.
유승준은 2002년 해외 공연 명목으로 출국한 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 기피 의혹을 받았다. 당시 병무청은 법무부에 유승준에 대한 입국 금지를 요청했고 이후 유승준의 입국은 금지됐다.
그러나 유승준 측은 사증발급 거부처분 취소 소송 파기환송심을 제기하며 한국땅을 밟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서울고등법원 행정10부는 지난해 11월 15일 유승준이 미국 LA 주재 총영사관을 상대로 낸 사증(비자) 발급 거부처분 취소소송 파기환송심 판결선고기일에서 1심 판결을 파기하고 원고 승소 판결했고, 이에 LA 총영사관 총 영사는 소송대리인인 정부법무공단을 통해 상고장을 제출했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