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 내한 소감 “빠르게 변하는 한국…인상적”[MK★현장]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여의도동)=김나영 기자

퀸이 내한 공연 소감을 전했다.

16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5 QUEEN(퀸)’ 기자간담회가 열려 퀸의 오리지널 기타리스트인 브라이언 메이와 드러머 로저 테일러, 그리고 2012년부터 프레디 머큐리의 빈 자리를 채우고 있는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의 보컬리스트 아담 램버트가 참석했다.

브라이언 메이는 “좋은 시간을 가지게 될 텐데, 기대가 되는 공연이다”고 말했다.

퀸이 내한 공연 소감을 전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퀸이 내한 공연 소감을 전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아담 램버트는 “이번 공연은 작년 여름에 북미에서 시작된 공연의 일환이다. 라인업 뿐만 아니라 프로덕션이 자신 있다. 많이 기대를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로저 테일러는 “80년대 처음 한국을 방문했다. 그때 브라이언 메이는 오지 않았다고 기억된다. 이렇게 빠르게 변하는 도시가 있나 싶을 정도로 인상적이다”며 콘서트에 대한 자신감과 기대감을 드러냈다.

1971년 영국에서 결성된 퀸은 프레디 머큐리와 브라이언 메이, 존 디콘, 로저 테일러로 구성된 4인조 밴드다. 지난해 퀸과 프레디 머큐리의 삶을 다룬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통해 더욱 친숙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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