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슈가맨3’ 선우정아가 신신애 ‘세상은 요지경’ 역주행 송 무대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놨다.
24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3’(이하 ‘슈가맨3’)에는 설맞이 트로트 특집으로 신신애, 문주란이 출연했다.
이날 선우정아는 신신애의 ‘세상은 요지경’으로 2020년 버전 ‘세상은 요지경’ 무대를 준비했다.
‘슈가맨3’ 선우정아가 신신애 ‘세상은 요지경’ 역주행 송 무대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놨다. 사진=슈가맨3 캡처 그는 “인생 미션이었다”라며 “트로트에서 일렉트로닉한 장르로 바꿔봤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30대 마음으로 느끼는 요지경을 장르로 접목시켜봤다”라고 덧붙였다.
선우정아가 선보인 ‘세상은 요지경’ 무대는 레전드 급이었다.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노래를 집중시키는 것은 물론 선우정아만의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매너가 감동을 자아냈다.
정승환의 ‘여자는 남자를 꿈꾸게 해’ 무대와 맞선 상황에서 선우정아는 역주행 송 대결에서 55대 45로 승리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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