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3분 무대 아쉬움 달랠 셀카 “오늘을 잊지 말자” [똑똑SNS]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한국 가수 최초로 그래미 어워드 공연을 펼친 그룹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가 못다한 소감을 전했다.

27일(한국시간)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는 이날 열린 제62회 그래미 어워드 비하인드 컷과 맏형 진을 시작으로 멤버들의 셀카 사진이 다수 게재됐다.

우선 진은 “그래미 석지니”라는 재치 있는 글과 더불어 그래미의 상징인 전축과 자신의 모습을 함께 담았다. 지민은 “항상 믿을 수 없는 기회들을 만들어 주시는 아미 여러분들께 항상 감사드린다. 오늘을 잊지 않고 항상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팬덤 아미에게 모든 공을 돌렸다.

사진설명
리더 RM은 “Purple you #GRAMMYs”라며 그룹과 팬덤을 상징하는 보라색을 언급했고, 제이홉과 뷔는 짧은 레드카펫 영상을 통해 미처 전하지 못한 소감을 털어놨다. 방탄소년단은 다 함께 모여 촬영한 단체샷도 공개했다. 단체 사진 속 멤버들은 무대 의상이 아닌 레드카펫 룩을 입고 한층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제62회 그래미 어워드 무대에 오른 방탄소년단은 릴 나스 엑스(Lil Nas X), 빌리 레이 사이러스(Billy Ray Cyrus), 디플로(Diplo), 메이슨 램지(Mason Ramsey) 등과 ‘올드 타운 로드 올스타(old Town Road All-Stars)’ 공연을 펼쳤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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