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에서는 아나운서 김경란과 색소포니스트 노정진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호란은 “경란 언니가 색소폰에 관심이 생겨서 레슨을 받고 싶다고 하더라”라며 노정진을 김경란에게 소개시켰다.
이에 노정진은 “이름은 노정진인데 10살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색소폰을 초등학생 때부터 했다. 먹고 살지 몰랐는데 매력에 빠졌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한국에는 11년 전에 미국인 근로자로 들어와서 아이들 가르치고 연주도 하고 있다. 대학교에서 8년차 부교수로 활동 중이다”이라고 덧붙였다.
노정진의 나이는 호란과 동갑인 1979년생, 김경란 보다는 2살 연하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