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게임: 0시를 향하여’ 이연희X옥택연, 조필두 만나러 교도소行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더 게임: 0시를 향하여’ 옥택연과 이연희가 새로운 공조 수사를 예고한다.

MBC 수목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극본 이지효, 연출 장준호, 노영섭, 제작 몽작소, 이하 ‘더 게임’) 측이 ‘0시의 살인마’ 사건의 범인 조필두와 옥택연, 이연희의 만남을 담은 스틸 컷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옥택연과 이연희의 새로운 공조 수사를 예고하고 있어 흥미를 배가시킨다.

‘더 게임: 0시를 향하여’ 옥택연과 이연희가 새로운 공조 수사를 예고한다. 사진=MBC
‘더 게임: 0시를 향하여’ 옥택연과 이연희가 새로운 공조 수사를 예고한다. 사진=MBC
이들의 공조 수사의 첫 걸음이 다름 아닌 20년 전 발생했던 ‘0시의 살인마’ 사건의 범인인 조필두(김용준 분)가 수감되어 있는 교도소를 찾아간다는 것임이 드러나 더욱 호기심을 자극한다. 먼저 교도소 접견실의 유리벽을 사이에 두고 서로 마주보고 있는 이연희와 조필두는 그 분위기만으로도 숨멎 긴장감을 유발하며 시선을 강탈한다. 이연희의 의구심이 가득한 표정과 눈빛은 조필두에게 무언가 해답을 요구하는 듯 느껴져 그녀가 알고 싶어하는 진실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반면 조필두의 스틸컷에서는 먼저 사형수라는 것을 뜻하는 빨간색의 수감번호가 눈길을 끈다. 이어 이연희를 향해 시선을 고정한 채, 전화 수화기를 통해 울분을 토해내는 듯한 그의 표정은 ‘0시의 살인마’ 사건 뒤에 감춰져 있는 진실을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무엇보다 특유의 예리하고 날카로운 눈빛으로 조필두를 응시하고 있는 옥택연은 이연희의 곁을 든든하게 지키는 존재감을 발산해 이날 방송된 7, 8회에서 두 사람이 어떤 공조 수사를 펼치게 될 것인지 기대감이 수직상승하고 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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