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박선영 SBS 아나운서가 청와대 대변인설을 부인했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지난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출연해 최근 불거진 청와대 대변인설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박선영 아나운서는 “나라를 위해 그러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사실 좀 무서웠다. 뜬소문인데 내가 내 입으로 말하기도 참 그렇더라”고 대변인설은 사실이 아님을 명확히 했다.
이어 “소문이 이상하게 커진 것 같다. 지금 나라를 위해 아무런 정치 활동을 하지 않을 거다. 2월에는 아무런 계획없이 그저 쉴 생각”이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미국으로 여행을 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2007년 SBS 15기 공채로 입사한 박선영 아나운서는 그동안 ‘8 뉴스’ ‘궁금한 이야기Y’ ‘접속! 무비월드’ ‘푸볼 매거진 골!’ ‘본격연예 한밤’ 등을 진행했으며 지난해 말 퇴사 의사를 전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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