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 측은 MK스포츠에 상장설과 관련해 “현재 결정된 부분이 없다”고 말했다.
이날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빅히트는 최근 국내외 증권사 상장을 위한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했다.
빅히트는 지난 2005년 방시혁 현 공동대표가 설립한 엔터테인먼트사다.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이 소속 가수로 활동 중이다.
빅히트는 지난해 상반기 기준 전년도 연간 매출 유사 수준인 2001억 원 매출을 달성했다. 기업공개 전부터 유니콘(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의 비상장사)으로 평가받기도 했다.
이 가운데 빅히트는 오는 2월 4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공동체와 함께하는 빅히트 회사 설명회’를 개최한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