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가수 김건모 아내인 피아니스트 장지연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 출연하는 김용호 전 기사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
김건모 측 관계자는 4일 오전 MK스포츠에 “장지연이 전날 서울 강남경찰서에 김용호 전 기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장지연은 김 전 기자와 강용석 변호사, 김세의 전 기자가 출연하는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측에 대한 고소가 아니라 장지연을 언급한 김 전 기자에 대한 고소장 접수를 진행했다.
김건모 아내인 장지연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 출연하는 김용호 전 기사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SBS 앞서 김 전 기자는 지난해 12월 중순께 진행된 대구의 한 강연회에서 장지연을 연상케 하며 “배우 A씨와 동거했다”고 말해 파장이 일었다.
이에 장지연은 사실 관계가 명확하지 않은 루머를 퍼뜨린 김 전 기자에 대한 고소를 불사하게 됐다.
한편 지난해 5월 지인 소개로 만난 김건모와 장지연은 그해 10월 말 혼인신고를 하고 정식 부부가 됐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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