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가수 양준일이 북콘서트 취소를 요청했다.
양준일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나의 여왕들과 왕들이 원하지 않는 일을 하고 싶지 않다”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실수를 하게 돼 유감이다. 북콘서트는 취소를 요청했다”라며 “미안하다”라고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양준일은 당초 오는 2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북콘서트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그는 에세이 ‘양준일 MAYBE 너와 나의 암호말’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고자 했으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여파 등으로 취소를 결정했다.
이하 양준일 글 전문.
I don't wanna do anything
That my Queens & Kings
Don't want me to do.
SORRY for the misstep.
I've requested
the book concert
To be cancelled.
LOVE jiy. /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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