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영화 ‘기생충’이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을 차지한 가운데, 일본 포털사이트 야후재팬에서 황당한 설문조사를 진행해 황당함을 자아냈다.
일본 야후재팬은 10일 “‘기생충’의 작품상 수상이 납득되는가”라는 제목으로 이상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기생충’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 영화 최초로 작품상을 받았고, 아시아 최초임을 납득할 수 있냐는 내용이다.
영화 ‘기생충’이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을 차지한 가운데, 일본 포털사이트 야후재팬에서 황당한 설문조사를 진행해 황당함을 자아냈다. 사진=ⓒAFPBBNews = News1 10일 오후 5시 기준 2467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1869명이 납득한다고 해 75.8%를 차지했다.나머지 598명은 ‘납득할 수 없다’를 투표했다.
압도적인 비율 차이를 보이고 있지만, 설문조사는 20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전 세계에서 축하를 보내주는 가운데, 가까운 나라인 일본에서 황당한 투표를 진행하며 논란이 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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