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반해 이세영은 해맑게 웃는 표정부터 진지한 얼굴까지 시시각각 변하는 모습을 보인다. 과연 ‘포커페이스’와 ‘사이다 발언’을 특기로 ‘돌직구 쌍두마차’로 불리는 두 사람이 드림즈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할 수 있을지 회의결과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남궁민과 박은빈이 열연한 ‘드림즈 브레인즈, 비밀회의’ 현장은 인천 미추홀구에 위치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촬영됐다. 무엇보다 남궁민과 박은빈은 드림즈의 무대로 많은 장면을 촬영했던 SK행복드림구장에 들어서자, 그동안 촬영에 대한 기억이 떠오르는 듯 남다른 감회를 내비쳤다. 이어 두 사람은 막바지로 향해가는 촬영에 아쉬움을 달래며 “드림~드림~드림즈”라는 극중 드림즈 구호를 외쳤고, 모든 스태프들이 이에 화답하며 활기차게 촬영을 마무리했다.
제작진은 “‘스토브리그’를 향해 보내준 뜨거운 사랑은 남궁민과 박은빈을 비롯해 배우들의 열연이 없었더라면 불가능했을 것”이라는 말과 함께 “우승으로 대동단결했던 ‘단-팀 라인’ 백승수와 이세영은 끝까지 윈-윈 할 수 있을지, 오는 14일 방송되는 ‘스토브리그’ 최종회를 통해 꼭 확인해달라”라고 전했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