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시사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 한태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소년 농부’ 한태웅은 노래 실력을 뽐낸 후 “저는 주로 듣는 노래가 30~70년대 노래다”라고 말했다.
한태웅의 구성진 노래를 들은 패널들이 놀라워하며 “혹시 방탄소년단은 알고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한태웅은 “엄청 유명해서 알고 있다”고 답했다.
‘할아버지 앞에서 노래를 많이 불러주냐’라는 말에 한태웅은 “할아버지 앞에서 많이 부르고 동네 어르신들 앞에서 부르고 있다”고 웃었다.
또 가수 꿈에 대해 묻자 “농촌이 힘들지 않나. 노래 가사로 만들어서 부르면 기억에 남지 않나. 기회가 된다면 농민 노래를 만들고 싶다”고 털어놓았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