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민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월 14일, 많은 사람들에게 발렌타인 데이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초콜릿을 선물하며 사랑을 표현하고 고백하는 날이지만 저에게는 하늘에 있는 영원한 N.R.G 멤버 천사 안토니오 김환성의 생일로 기억하며 그리운 날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그는 “항상 많은 팬 여러분들이 환성이의 2월 14일 생일과 6월 15일 기일 날이 다가올 때마다 기억해 주시고 찾아와 추모해 주셔서 감사 말씀드린다”고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내비쳤다.
이어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입니다 마스크 착용과 손 위생관리 잘 하시고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노유민은 또 멤버 천명훈과 함께 부른 故김환성 추모곡 ‘보고파’를 공개했다.
지난 1997년 5월 NGR로 데뷔한 김환성은 2000년 6월 감기 증세로 입원한 뒤 갑작스러운 고열과 호흡곤란 증세로 뇌사상태에 빠져 입원 9일 만에 19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