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패밀리’ 서 CP는 14일 MK스포츠와의 통화에서 “지난해 MBN에서 가장 화제가 된 프로그램에 ‘보이스퀸’ 출연자 조엘라가 ‘모던패밀리에 출연한다. 시청자들의 큰 인기를 얻었고, 결혼하고 몇 시간 안돼서 바로 ‘보이스퀸’에 지원한 특이한 경력의 소유자”라고 조엘라를 소개했다.
이어 “‘보이스퀸’을 보면 남편의 사랑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나. 더 자세하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커서 섭외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모던패밀리’ 서혜승 CP가 새롭게 투입되는 조엘라-원성준 부부에 대해 귀띔했다. 사진=(주)우리기획
서 CP는 “미팅을 했더니 옥탑방에서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20짜리에 살고 계시더라. 신선했다. 요새 젊은 사람들이 결혼을 두려워하지 않나. 조엘라 씨도 원래 비혼주의자라고 하더라. 근데 남편을 만나고 결혼에 골인한 케이스다. 사랑 하나로 두 사람은 부모님의 지원을 받지 않고, 남편의 자취방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했다”며 “사랑이라는 마음으로 결혼 생활을 시작한 게 마음이 굉장히 예쁘더라”고 전했다.
조엘라-원성준 부부는 최근 한 차례 촬영을 마쳤고, 해당 방송분은 2회에 걸쳐 나갈 예정이다. 14일 조엘라-원성준 부부의 방송분이 첫 전파를 탄다.
‘모던패밀리’ 서혜승 CP가 새롭게 투입되는 조엘라-원성준 부부에 대해 귀띔했다. 사진=MBN
서 CP는 조엘라-원성준 부부의 생활을 본 패널들의 반응에 대해 “김영옥 선생님, 박해미 씨가 ‘예전에 단칸방에서 시작하기도 했는데’라며 흐뭇해했다. ‘사랑이 예쁘다’고 했다. 결혼 안한 김정난 씨도 ‘꿈꾸던 결혼이 이런 거’라고 말했다”며 “10초 만에 집을 다 구경할 수 있는 콩알하우스이지만 위대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것 같다. 시작을 응원해주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조엘라는 지난 1월 종영한 ‘보이스퀸’의 준우승자로, 현재 방송 출연 및 공연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