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날 송대관은 앙숙 태진아도 언급했다.그는 "돈을 안 잃어버리는 놈들도 있더라"라면서 태진아에 대해 "빌딩도 사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는 태진아에게 고마웠던 사연도 말했다. 그는 "몇 달 전에 큰 수술을 받았다. 그런데 이 짠돌이 태진아가 3일 뒤 뭔가를 들고 왔다. 몇 천만 원이었다. 마음 놓고 푹 쉬라고 하더라. 태진아가 준 돈으로 따뜻한 나라 가서 요양하고 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