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2시 30분 기준 초록뱀미디어는 1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초록뱀의 주가 급등은 방탄소년단의 오는 21일 컴백 소식과 관련되어 있다는 분석이다.
앞서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초록뱀과 손잡고 방탄소년단의 세계관을 담은 드라마를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동안 드라마 ‘눈이 부시게’ ‘송곳’ ‘올드미스 다이어리’ 등을 집필한 김수진 작가가 각색, 각본을 맡았다.
방탄소년단 드라마를 준비 중인 초록뱀미디어의 주가가 연일 상승하고 있다. 사진=옥영화 기자
초록뱀은 2000년 설립된 드라마 전문 제작사로 ‘하이킥’ 시리즈를 비롯해 ‘주몽’ ‘일지매’ ‘프로듀사’ 등 다수 히트작을 배출했다. 오는 3월에는 MBC 새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 방영을 예정하고 있다.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모으는 방탄소년단 드라마는 올해 말에서 내년 초 방영을 목표로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오후 6시 정규 4집 앨범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 전 세계 동시 공개한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