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 근황 “짜증나는 일밖에 없던 일주일, 팔로워는 늘었다” [똑똑SNS]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밴드 사우스클럽 남태현이 근황을 전했다.

남태현은 17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 일주일 짜증나고 욕 나오는 일밖에 없는데 팔로워가 11만 명 늘었음. 리틀이 덕분인가. 고맙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해외 미용실에서 금발을 손질하는 남태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아이처럼 해맑은 미소가 돋보인다.

사진설명
앞서 남태현은 지난 11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근황 토크에 이어 고충을 털어놓다가 다소 격정적인 모습을 보여 팬들의 걱정을 샀다. 그러나 다음 날 “며칠 동안 걱정하게 해 미안하다”고 사과한 뒤 “낭떠러지 앞에서 음악과 대화하는 방법이 최선이 아님을 알았다. 항상 날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들 고맙다”며 심경을 고백했고, 많은 이들이 응원을 보냈다.

한편 남태현이 속한 사우스클럽은 지난해 11월 싱글 ‘두 번’을 발매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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