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밥먹다’ 배우 이상아가 김혜수, 하희라와 함께 한 ‘88 트로이카’ 전성기를 회상했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8, 90년대를 풍미한 이상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상아는 “‘88 트로이카’는 김혜수, 하희라 그리고 나”라며 “이미연은 나보다 조금 늦게 시작해서 후배다”고 활동 당시를 떠올렸다.
‘밥먹다’ 이상아가 김혜수, 하희라와 함께 한 ‘88 트로이카’ 전성기를 회상했다. 사진=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캡처 이어 “‘88 트로이카’ 세 명 중에서 내가 가장 주춤하지 않았나. 자꾸 밑에서 새로운 트로이카가 만들어진 것”이라고 털어놨다.
이에 제작진이 “드라마 출연 당시 이미연과 라이벌 관계 아니었냐”고 묻자 이상아는 “라이벌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같은 드라마에 또래 두 명이 출연하니까 시청자들이 비교 아닌 비교를 하다가 그렇게 된 것 같다. 사실 (이)미연이는 완전 후배다”고 설명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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